PLUS 고배당주 구성종목 및 분배금 (월배당 ETF)

PLUS 고배당주 간단히 알아보기

 

구성종목, 편입비중, 분배금 등

 

PLUS 고배당주는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는 한화자산운용의 ETF (상장지수펀드)입니다.

 

특징은 배당주 ETF 중, 규모가 가장 크며,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라는 점

 

 

특히, '연금생활자'의 경우, 배당주의 변동률이 일반 종목보다 더 적다는 점과 매달 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일 수 있음

 

또, ETF의 특성상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되므로 (현재 30개 배당주에 투자), 개별 종목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위험 분산이 됩니다.

 

※ 최근 5년 간의 평균 분배율은 약 5%~6% 수준이라 함

 

 

@ 참고로 알아두기

 

'플러스 고배당주'는 원래 연 1회 분배금 (배당금)을 지급해왔지만, 올해 5월부터 '월 지급방식'으로 변경되었고, 배당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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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S 고배당주 간단히 정리

 - 운용사 : 한화자산운용

 

 

 

현재 순 자산총액은 약 4,800억원이며, 총 보수 (수수료)는 연 0.23%입니다. 기초지수인 'FnGuide 고배당주 지수'의 변동률을 따라 움직이도록 만들어짐

 

 

▶ FnGuide 고배당주 지수란?

 

재무건전성, 유동성 등을 만족하는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200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즉, 코스피 우량기업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며, 구성종목 정기변경은 연 2회 실시 (6월과 12월)

 

 

@ 편입비중 관련

기본적으로 종목별 비중을 같은 비중으로 구성하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배당수익률'과 '시가총액'을 고려해, ±2% 이내 가중치를 부여하여, 최종 편입비중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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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종목 및 편입비중 보기

 - 현재 총 30개 종목으로 구성

 

[큰 특징]

구성종목 중, '통신 3사'와 'KT&G', '기아'를 제외하고는 전부 '금융주' (은행, 증권, 보험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1. 우리금융지주 : 5.52%

2. KT&G : 5.4%

3. 기업은행 : 5.2%

4. SK텔레콤 : 5.18%

5. 삼성증권 : 4.9%

6. BNK 금융지주 : 4.82%

7. 현대해상 : 4.33%

8. 하나금융지주 : 4.31%

9. NH투자증권 : 4.24%

10. 삼성화재 : 3.73%

 

 

11. 동양생명 : 3.63%

12. LG유플러스 : 3.61%

13. DGB 금융지주 : 3.54%

14. 삼성카드 : 3.45%

15. 기아 : 3.21%

16. KT : 3.2%

17. 신한지주 : 3.2%

18. DB손해보험 : 3.19%

19. 대신증권 : 3.12%

20. 코리안리 : 2.88%

 

 

21. JB금융지주 : 2.77%

22. 한화생명 : 2.64%

23. KB금융 : 2.62%

24. HD현대 : 1.9%

25. GS : 1.88%

26. 제일기획 : 1.88%

27. GS건설 : 1.65%

28. 케이카 : 1.58%

29. 세이베스틸 지주 : 1.14%

30. 한국가스공사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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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배금 지급 내역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연간 1회 지급에서 올해 ('24년) 5월부터 매달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지급 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며, 분배금은 다음달 초에 배당소득세 (15.4%)를 원천징수 후, 증권계좌로 지급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지급 내역을 보면, 매달 분배금액은 주당 63원으로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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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플러스 ETF 홈페이지